박용하 트위터 배경화면에 자살 흔적?..."나에 대해 너무 쉽게 얘기 한다"
작성 : 2010년 06월 30일(수) 21:21 가+가-

사진_박용하 트위터 캡처
한류스타인 고(故) 박용하의 충격적인 자살 소식 이후 그의 최근 흔적이 남아 있는 트위터(twitter.com/yonaaaaaa)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박용하는 최근까지도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고 박용하의 트위터 메인에는 "졌구나..하지만 잘 한것은 잘한거니까!! 짝짝짝~ 모두 따듯한 맘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올 태극전사들을 위해 박수를 쳐줍시당^______^ 수고수고!!"라며 2010남아공월드컵을 즐긴 소감을 적기도 했다.
무엇보다 박용하의 트위터 배경화면에는 “사람들은 가끔씩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는 구절이 눈에 띄어, 이를 두고 '자살을 암시한 것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내면은 슬픔에 차 있었던 것 같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배경화면에 저런 글귀를 적었을까”며 한류스타로서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이 느껴진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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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하의 트위터 메인에는 "졌구나..하지만 잘 한것은 잘한거니까!! 짝짝짝~ 모두 따듯한 맘으로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올 태극전사들을 위해 박수를 쳐줍시당^______^ 수고수고!!"라며 2010남아공월드컵을 즐긴 소감을 적기도 했다.
무엇보다 박용하의 트위터 배경화면에는 “사람들은 가끔씩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는 구절이 눈에 띄어, 이를 두고 '자살을 암시한 것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내면은 슬픔에 차 있었던 것 같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배경화면에 저런 글귀를 적었을까”며 한류스타로서 쉽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들이 느껴진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