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본 멤버 노진우 한강투신, 故 박용하 자살 때문?
작성 : 2010년 07월 02일(금) 08:40 가+가-

사진_레이지본 공식홈페이지 캡쳐
그룹 레이지본의 멤버 노진우(31)가 고 박용하의 사망 직후 한강에 투신했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는 노진우가 지난 1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노진우는 노진우와 함께 양화대교를 건너던 친구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에 의해 5분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배우 박용하가 숨진 지 하루 만에 이와 같은 사건이 생기자, 몇몇 네티즌들은 유명인 자살에 의한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고 있다.
노진우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고 박용하가 숨진 뒤 자살 충동을 느껴 투신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노진우 소속사 관계자는 "투신한 것이 아니라 친구와 술을 마시다 들어갔던 것"이라고 해명해 일종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달 30일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에서 온 팬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는 노진우가 지난 1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단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노진우는 노진우와 함께 양화대교를 건너던 친구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에 의해 5분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배우 박용하가 숨진 지 하루 만에 이와 같은 사건이 생기자, 몇몇 네티즌들은 유명인 자살에 의한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고 있다.
노진우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고 박용하가 숨진 뒤 자살 충동을 느껴 투신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노진우 소속사 관계자는 "투신한 것이 아니라 친구와 술을 마시다 들어갔던 것"이라고 해명해 일종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달 30일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에서 온 팬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