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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고기' 윤은영, 70년대 톱스타 우연정 딸로 알려져
작성 : 2010년 07월 02일(금) 10:56 가+가-
MBC '황금물고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은영이 70년대 톱스타 우연정의 첫째 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1970년대 톱스타 우연정은 영화 '사랑을 빌립시다',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등 약 100편의 영화에 출연한 인기배우.

그녀의 딸인 윤은영은 발레를 전공해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재원으로 발레에 대한 꿈을 접고 귀국해 모델로 활동하다 ‘황금물고기’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첫 연기 합격점을 받고 있다.

한편 우연정씨는 1980년 골수암 진단을 받고 다리를 절단, 현재 장애인 활동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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