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남성듀오 엑스크로스, '스타킹'서 2PM과 복근 대결 펼쳐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 여성 출연진 눈길 한 몸에 받아
작성 : 2010년 07월 02일(금) 13:29 가+가-
신인 남성 듀오 엑스크로스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2PM과 환상 복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스타킹’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졌지만 스포츠댄스를 추는 남자 중학생이 출연했다. 학생은 외모와는 달리 여성스럽게 춤을 춰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생의 소원은 ‘짐승남’이 되는 것. 이에 패널로 참여한 연예계 대표 ‘짐승돌’ 2PM의 멤버 찬성과 준호가 짐승남이 되는 법을 전수하기 위해 나섰다.

퍼포먼스의 제왕답게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 두 멤버는 MC 강호동과 출연진의 복근 공개 요청에 옷을 살짝 들어 올려 하복근만을 공개해 아쉬움을 줬다. 하지만 패널로 참석한 엑스크로스의 리더 성효람(23)이 춤을 추다 윗옷을 찢어버리고 조각 같은 몸매를 드러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에프엑스의 루나와 빅토리아를 비롯해 여성출연진들은 시종 성효람의 몸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성효람은 상복근 하복근으로 나눠 복근을 만드는 법에서 벗어나 일석이조의 복근 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스타킹’에는 타이틀곡 ‘My Luv’를 갖고 활동 중인 엑스크로스를 비롯해 에프엑스,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3일 방송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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