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어스 '그래도고마워' 뮤비 방송불가... "총격 장면 때문"
작성 : 2010년 07월 03일(토) 11:20 가+가-

<사진_(주)해우엔터테인먼트>
실력파 보컬 그룹 ‘티지어스(TGUS)'의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그래도 고마워'를 발표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티지어스는 지난 1일 KBS로 부터 심의 결과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지어스의 소속사 해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KBS 심의실 관계자로 부터 총을 겨누는 장면이 문제가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드라마에서는 대규모 총격, 살상 장면이 여과없이 안방으로 전달되면서 뮤직비디오에서 선정성을 전혀 연상시키지 않는 장면은 문제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형평성에 어긋난 심의 결과를 아쉬워 했다.
이 관계자는 "티지어스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총격 장면은 극중 남자 주인공의 심리를 설명하는 중요한 대목인데 삭제를 하게 된다면 노래의 호소력이 그만큼 반감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초, 대부도에서 촬영된 티지어스의 '그래도 고마워'는 지난달 25일 총격장면의 티저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동덕여대 얼짱 출신인 '8등신 문근영' 예서진이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 예서진은 극중 이별의 눈물 연기를 리얼하게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아냈으며 극중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그래도 고마워'를 발표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티지어스는 지난 1일 KBS로 부터 심의 결과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지어스의 소속사 해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KBS 심의실 관계자로 부터 총을 겨누는 장면이 문제가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드라마에서는 대규모 총격, 살상 장면이 여과없이 안방으로 전달되면서 뮤직비디오에서 선정성을 전혀 연상시키지 않는 장면은 문제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형평성에 어긋난 심의 결과를 아쉬워 했다.
이 관계자는 "티지어스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총격 장면은 극중 남자 주인공의 심리를 설명하는 중요한 대목인데 삭제를 하게 된다면 노래의 호소력이 그만큼 반감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초, 대부도에서 촬영된 티지어스의 '그래도 고마워'는 지난달 25일 총격장면의 티저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동덕여대 얼짱 출신인 '8등신 문근영' 예서진이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 예서진은 극중 이별의 눈물 연기를 리얼하게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아냈으며 극중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