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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에게 보내는 박광현 작별인사에 네티즌도 '눈시울'
작성 : 2010년 07월 03일(토) 11:48 가+가-

박광현 미니홈피

고(故) 박용하의 '절친' 탤런트 박광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용하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를 올려 이를 본 네티즌들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아래는 박광현 미니홈피 글 전문이다.

언제나 주기만 했던 내 친구...
언제나 걱정만 해줬던 내 친구...
니가 준 웃음, 추억, 마음... 평생 가슴에 담아 둘께...
고맙다...
전날 밤... 재원이형 만나서 "형!! 광팔이 잘되야 하는데..."
하며 걱정 했다는 내 친구...
짧은 인생... 주변 사람 다 챙기기만 하다가 가는구나...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전화하면... "박광~~"
하며 받을 것 같구나... 그 나라에선 그러지마라!!!
슬프지만, 정말 아프지만, 떨어지기 싫지만...
난 여기서... 넌 거기서... 잘~~~ 살자구나...
정말 정말 사랑한다 친구야~~~♡
p.s:
이번주에 소주 한잔 하기로 한 건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그치?? (끝)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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