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유니나, 성형외과 상대로 고소 “내 가슴은 자연산!”
작성 : 2010년 07월 07일(수) 17:57 가+가-

혼성그룹 자자 출신 유니나가 가슴성형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니나 소속사 쓰리나인종합미디어 측은 가슴성형논란에 대해 강격대응할 입장을 밝혔다.
유니나는 현재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D컵 가슴으로 많은 남성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니나의 명품 가슴이 화제가 되자 일부 성형외과 등에서는 유니나의 사진을 동의 없이 사용하고 있어 가슴성형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유니나 소속사에서는 “일 부 병원이 유니나의 사진을 이용해 마치 자신의 병원에서 수술한 것처럼 상품화시켜 광고로 이용하고 있다”며 몇 곳을 고발 조치 했다.
소속사 쓰리나인종합미디어 이원찬 대표는 “유니나가 가슴성형을 하도록 오해하게 만든 k 성형외과, l 홀딩스, 다이어트 회사 b 에이지를 유니나의 이미지를 실축시킨 점과 초상권 및 명예훼손죄로 7월 7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니나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사라 역으로 처음 출연했을 당시 가슴에 대한 논란이 있을 때부터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당히 D컵이라고 밝히고 시작했다. 이렇게 되니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다”며 “차라리 이번 기회에 성형외과에 방문하여 직접 자연 가슴인 것을 밝히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보여줄 것들이 더 많은데 ‘가슴이 진짜인지 만져보고 싶다’는 일명 ‘야한여자 스토커’ 사건부터 시작해 오로지 가슴에만 집중되는 것에 대해 속상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 유니나 측은 앞으로 다른 신인이나 연예인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확실한 전례를 남기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5~6월 전회매진 연극 흥행 1위를 기록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8월 말까지 티켓을 오픈한 상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유니나 소속사 쓰리나인종합미디어 측은 가슴성형논란에 대해 강격대응할 입장을 밝혔다.
유니나는 현재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D컵 가슴으로 많은 남성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니나의 명품 가슴이 화제가 되자 일부 성형외과 등에서는 유니나의 사진을 동의 없이 사용하고 있어 가슴성형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유니나 소속사에서는 “일 부 병원이 유니나의 사진을 이용해 마치 자신의 병원에서 수술한 것처럼 상품화시켜 광고로 이용하고 있다”며 몇 곳을 고발 조치 했다.
소속사 쓰리나인종합미디어 이원찬 대표는 “유니나가 가슴성형을 하도록 오해하게 만든 k 성형외과, l 홀딩스, 다이어트 회사 b 에이지를 유니나의 이미지를 실축시킨 점과 초상권 및 명예훼손죄로 7월 7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니나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사라 역으로 처음 출연했을 당시 가슴에 대한 논란이 있을 때부터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당히 D컵이라고 밝히고 시작했다. 이렇게 되니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다”며 “차라리 이번 기회에 성형외과에 방문하여 직접 자연 가슴인 것을 밝히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보여줄 것들이 더 많은데 ‘가슴이 진짜인지 만져보고 싶다’는 일명 ‘야한여자 스토커’ 사건부터 시작해 오로지 가슴에만 집중되는 것에 대해 속상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 유니나 측은 앞으로 다른 신인이나 연예인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확실한 전례를 남기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5~6월 전회매진 연극 흥행 1위를 기록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8월 말까지 티켓을 오픈한 상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