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소녀시대 ‘유리’에게 기성용 빼앗기다?
기성용과 ‘슈키라’에서 재회...기성용 애창곡은 베이지의 ‘지지리’
작성 : 2010년 07월 09일(금) 09:05 가+가-

가수 베이지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원정 경기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에서 16강 진출 쾌거를 이룬 영웅 국가대표 기성용과 드디어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서 재회했다.
베이지는 지난 6월 22일 MBC ‘현영의 뮤직파티’에서 그리스 경기 이후, 응원 메시지의 부재를 서운해 하며 통화를 했었던 기성용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이후 많은 팬들이 기성용과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지난 8일 기성용과의 전화 연결이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서 이루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개월 동안 KISS THE RADIO에서 매주 목요일 ‘아빠밴드’ 코너를 맡아 진행중인 베이지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기성용과 ‘절친 인증’을 하게 됐다고. 특히 축구 광팬인 이특과 은혁이 전화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뤄지게 되었다.
전화인터뷰가 연결되자 이특과 은혁은 진짜 기성용 선수가 맞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재차 물어보았으며, 기성용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베이지의 ‘지지리’ 꼽으며 직접 노래까지 불러 라디오 부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특과 은혁의 뜨거운 애정공세(?)에도 의연하게 답하며 흔쾌히 축구 대결을 통한 만남의 약속까지 했다.
또한 베이지가 기성용을 부르는 애칭 ‘짱구’가 공개 되어 다시 한번 더 그들의 두터운 우정을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이상형으로는 소녀시대 ‘유리’를 지목해 베이지에게 질투를 받았다.
14일 소속팀 셀틱 FC 팀 훈련을 위해 떠나는 기성용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베이지.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의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베이지는 새로운 곡으로 9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베이지는 지난 6월 22일 MBC ‘현영의 뮤직파티’에서 그리스 경기 이후, 응원 메시지의 부재를 서운해 하며 통화를 했었던 기성용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이후 많은 팬들이 기성용과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지난 8일 기성용과의 전화 연결이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에서 이루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개월 동안 KISS THE RADIO에서 매주 목요일 ‘아빠밴드’ 코너를 맡아 진행중인 베이지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기성용과 ‘절친 인증’을 하게 됐다고. 특히 축구 광팬인 이특과 은혁이 전화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뤄지게 되었다.
전화인터뷰가 연결되자 이특과 은혁은 진짜 기성용 선수가 맞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재차 물어보았으며, 기성용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베이지의 ‘지지리’ 꼽으며 직접 노래까지 불러 라디오 부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특과 은혁의 뜨거운 애정공세(?)에도 의연하게 답하며 흔쾌히 축구 대결을 통한 만남의 약속까지 했다.
또한 베이지가 기성용을 부르는 애칭 ‘짱구’가 공개 되어 다시 한번 더 그들의 두터운 우정을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이상형으로는 소녀시대 ‘유리’를 지목해 베이지에게 질투를 받았다.
14일 소속팀 셀틱 FC 팀 훈련을 위해 떠나는 기성용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베이지.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의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베이지는 새로운 곡으로 9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