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삐라빠빠' 뮤비 종교논란…"폭 넓은 의미로 이해 부탁"
작성 : 2010년 07월 09일(금) 17:15 가+가-

최근 솔로활동을 시작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솔로데뷔곡 '삐리빠빠' 뮤직비디오가 특정 종교 코드를 자극적으로 차용, 의도된 신성모독을 설정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나르샤 측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해명했으며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황수아 감독은 "종교 소재를 악용하거나 비하한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상징화 하는 작업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마녀로 등장하는 나르샤가 본인의 과거를 남에게 보여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려고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대역인 박희순은 본의 아니게 나르샤의 과거를 보게 되면서 오히려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이어 황 감독은 "나르샤가 머리에 쓰고 있는 월계관은 자기 스스로 고행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쓰인 것”이라며 “성녀복을 적시는 피는 괴로운 첫경험을 상징화한 것으로 나르샤가 박희순에게 이미지화하는 자신의 아픈 과거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나르샤 측은 "우리도 종교 논란 등을 걱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삐리빠빠'가 국내 가요계에 오랜만에 나타난 수작이라는 데 동의했다. 특정 종교 코드보다는 폭넓은 의미의 상징으로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 감독은 '아브라카다브라'를 통해 몽환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에 대해 나르샤 측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해명했으며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황수아 감독은 "종교 소재를 악용하거나 비하한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상징화 하는 작업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마녀로 등장하는 나르샤가 본인의 과거를 남에게 보여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려고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대역인 박희순은 본의 아니게 나르샤의 과거를 보게 되면서 오히려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이어 황 감독은 "나르샤가 머리에 쓰고 있는 월계관은 자기 스스로 고행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쓰인 것”이라며 “성녀복을 적시는 피는 괴로운 첫경험을 상징화한 것으로 나르샤가 박희순에게 이미지화하는 자신의 아픈 과거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나르샤 측은 "우리도 종교 논란 등을 걱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삐리빠빠'가 국내 가요계에 오랜만에 나타난 수작이라는 데 동의했다. 특정 종교 코드보다는 폭넓은 의미의 상징으로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 감독은 '아브라카다브라'를 통해 몽환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