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폭행동영상 공개 후 '동이' 자진하차
작성 : 2010년 07월 12일(월) 10:30 가+가-

여성 후배 폭행 및 거짓주장으로 물의를 빚은 최철호가 결국 드라마 ‘동이’를 하차한다.
최철호는 11일 오후 드라마 ‘동이’ 게시판을 통해 ‘최철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
최철호는 “일단 진심으로 ‘동이’팬 여러분께 이번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벌을 받는 거라 생각하기에 하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하여 동이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성하며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최철호는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에서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인 후배 손일권과 20대 후배 여성 K씨와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함께 했다가 K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사건 직후인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때린 적 없고 동석했을 뿐”이라며 폭행사실을 부인했지만 9일 SBS ‘8시 뉴스’에서 최철호가 여성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담긴 CCTV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낱낱이 공개하자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최철호는 11일 오후 드라마 ‘동이’ 게시판을 통해 ‘최철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
최철호는 “일단 진심으로 ‘동이’팬 여러분께 이번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벌을 받는 거라 생각하기에 하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하여 동이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성하며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최철호는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에서 ‘동이’에 함께 출연 중인 후배 손일권과 20대 후배 여성 K씨와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함께 했다가 K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사건 직후인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때린 적 없고 동석했을 뿐”이라며 폭행사실을 부인했지만 9일 SBS ‘8시 뉴스’에서 최철호가 여성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담긴 CCTV 화면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낱낱이 공개하자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