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거제여성 페스티벌 강강술래 대상
작성 : 2010년 07월 12일(월) 17:32 가+가-

대상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 전래민요놀이팀의 강강술래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희)가 지난 10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제3회 도전! 거제여성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민호 시장과 황종명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 행사에서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시정발전에 공이 많은 여성 자원봉사자와 여성복지시설 근무자에게 시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김삼선, 아이코리아 거제지부 김정애, 한국부인회 거제지부 왕을조, 거제시 새마을부녀회 김순자, 거제시 여성회관 양경임, 거제가정상담센터 이정미, 거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경옥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권민호 시장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여성의 행복이 곧 시민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장애요소가 없도록 필요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황종명 의장은 “사회의 절반을 자지하는 여성들의 인력개발과 사회참여는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건전한 여성문화를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 행사인 페스티벌에서는 관내 여성 취미교실 동아리 10개 팀 266명이 참여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 페스티벌은 전년도에 비해 오카리나 연주, 농악, 합창, 댄스, 대중가요, 성악, 전래민요놀이 등 출연분야가 더욱 다양화 되고 참가인원도 대폭 늘어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대상은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의 전래 민요놀이팀’, 금상은 ‘옥포축협의 노래교실팀’, 은상은 ‘신현농협 주부대학의 농악한마당팀’ 과 ‘용주사 목련회 합창단팀’ 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의 전래 민요놀이 팀은 이날 우리시의 정서에 맞게 각색한 강강수월래를 처음으로 선보여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선보인 강강수월래는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 풍물강사인 김점례씨의 지도로 청어엮기, 고사리꺽기, 짚신밟기, 남새이 놀이, 대문열기 등 노래에 맞춰 동작을 함께하며, 잊혀져 가는 옛 놀이를 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옥포1동의 전래민요놀이팀은 올 2월에 창단, 현재 29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인 이성보 전 문인협회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경연에 참여한 10개 참가팀 모두가 프로에 못지않은 우수한 실력을 보여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복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의 에너지와 저력을 보여준 무대였다” 며, “여성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 도전하는 거제여성 문화의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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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권민호 시장과 황종명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 행사에서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시정발전에 공이 많은 여성 자원봉사자와 여성복지시설 근무자에게 시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김삼선, 아이코리아 거제지부 김정애, 한국부인회 거제지부 왕을조, 거제시 새마을부녀회 김순자, 거제시 여성회관 양경임, 거제가정상담센터 이정미, 거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경옥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권민호 시장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여성의 행복이 곧 시민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장애요소가 없도록 필요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황종명 의장은 “사회의 절반을 자지하는 여성들의 인력개발과 사회참여는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건전한 여성문화를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부 행사인 페스티벌에서는 관내 여성 취미교실 동아리 10개 팀 266명이 참여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 페스티벌은 전년도에 비해 오카리나 연주, 농악, 합창, 댄스, 대중가요, 성악, 전래민요놀이 등 출연분야가 더욱 다양화 되고 참가인원도 대폭 늘어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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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 옥포축협 노래교실팀 |
대상은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의 전래 민요놀이팀’, 금상은 ‘옥포축협의 노래교실팀’, 은상은 ‘신현농협 주부대학의 농악한마당팀’ 과 ‘용주사 목련회 합창단팀’ 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의 전래 민요놀이 팀은 이날 우리시의 정서에 맞게 각색한 강강수월래를 처음으로 선보여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선보인 강강수월래는 옥포1동 주민자치센터 풍물강사인 김점례씨의 지도로 청어엮기, 고사리꺽기, 짚신밟기, 남새이 놀이, 대문열기 등 노래에 맞춰 동작을 함께하며, 잊혀져 가는 옛 놀이를 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옥포1동의 전래민요놀이팀은 올 2월에 창단, 현재 29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인 이성보 전 문인협회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경연에 참여한 10개 참가팀 모두가 프로에 못지않은 우수한 실력을 보여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복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의 에너지와 저력을 보여준 무대였다” 며, “여성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 도전하는 거제여성 문화의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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