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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의 ‘못해’ 미(美)가 부른 동영상 화제
작성 : 2010년 09월 03일(금) 17:53 가+가-
최근 싱글 '7월15일'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가수 미(美)가 연습생 시절 자신의 곡이 될 뻔 했던 포맨의 ‘못해’를 부른 동영상이 화제다.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으로 뽑힌 포맨의 ‘못해’는 원래 미(美)의 곡이였으나 포맨의 용재가 영입 되면서 포맨이 곡의 주인공이 되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여자 버젼으로 다시 발매 됐으면 좋겠다.”등의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면서 수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미(美)는 바이브 윤민수의 2010년 두 번째 프로젝트로서 신인이지만 화려한 경력 때문에 이미 가요관계자들 사이에는 유명한 유망주이다. 연습생 7년여 동안 다른 가수들의 데모곡만 2000여곡을 불러주었으며 왠만한 여자가수들은 미(美)의 목소리를 들으며 연습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의 공식 첫 번째 싱글인 '7월15일'은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다음날의 하루를 사실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으로서 '못해'의 피쳐링에 대한 답례로, 4MEN의 신용재가 미(美)의 '7월15일'에 피쳐링에 참여하며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바이브의 윤민수는 긴 시간 연습생으로 지낸 미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곡 작업 초반부터 그녀만을 떠올리며 완성시킨 곡을 선물 해 주었다.

미(美) 타이틀 곡 ‘7월15일’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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