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팀, 거제합창대회 마지막 순서...배다해vs선우, 박칼린 선택은?
작성 : 2010년 09월 03일(금) 17:58 가+가-

이미지 출처_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방송 캡쳐
숱한 화제거리를 낳고 있는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이 3일 거제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한다.
거제전국합창대회에 출전한 '남격' 팀은 2일 오후4시께 거제에 도착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남부면 함박꾸미의 한 수련원에서 1박했다.
3일 대회 마지막 순서로 참가하는 남자의 자격팀은 박칼린 예술감독의 지휘로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가 메들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인 소프라노 솔로에는 쟁쟁한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던 배다해와 선우가 함께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남격' 팀은 주최측이 특별상 등 별도의 시상을 준비하려 하자 극구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참가팀에게 주어지는 80만원의 지원금 외에는 별도의 혜택(숙소) 등은 거절했다. 대회 후에는 거제시청 인근 한 한식당에서 만찬이 계획돼 있다.
거제전국합창대회는 총 상금 3200만원으로 최고상인 대상은 1200만원(경남도지사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현재 대회가 열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남격'의 영향으로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전국합창대회에 출전한 '남격' 팀은 2일 오후4시께 거제에 도착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남부면 함박꾸미의 한 수련원에서 1박했다.
3일 대회 마지막 순서로 참가하는 남자의 자격팀은 박칼린 예술감독의 지휘로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가 메들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인 소프라노 솔로에는 쟁쟁한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던 배다해와 선우가 함께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남격' 팀은 주최측이 특별상 등 별도의 시상을 준비하려 하자 극구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참가팀에게 주어지는 80만원의 지원금 외에는 별도의 혜택(숙소) 등은 거절했다. 대회 후에는 거제시청 인근 한 한식당에서 만찬이 계획돼 있다.
거제전국합창대회는 총 상금 3200만원으로 최고상인 대상은 1200만원(경남도지사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현재 대회가 열리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남격'의 영향으로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