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김보경, 김그림에 밀려 탈락...허각vs존박, 장재인vs김지수 "생존은?"
슈퍼스타 K 김보경-김그림, 시청자들의 평가는 결과와 상반
작성 : 2010년 09월 05일(일) 16:42 가+가-

사진_엠넷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2' TOP10 선정을 위한 라이벌 경쟁에서 김보경이 탈락하고 '태도논란'을 일으켰던 김그림이 합격하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 에서 김보경은 김그림과 한 조가 돼 팝스타 켈리 클락슨의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를 부르게 됐다. 두 사람은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한 부분씩 맡아서 불렀고, 심사위원들은 김그림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심사위원인 엄정화는 김보경이 눈물을 보이자 "너무 짠하다"며 "오늘 보경 양의 무대는 너무 좋았다.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경은 "떨어진 아쉬움보다 나를 칭찬해 준 분들의 그 마음이 더 감동이었다. 떨어졌지만 지난 2박 3일간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방송이 나간 이후 김그림은 자신이 원하는 파트를 부르기 위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네트즌들에 의해 강한 비난을 받은 반면 탈락한 김보경에 대해서는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김보경에 대해 "김보경 정말 잘 불렀는데 떨어졌을 때 울컥했다", "심사위원 엄정화 말 대로 정말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박3일 여정의 '슈퍼 위크' 합숙에 들어간 참가들의 오디션과 더불어 그룹 미션을 통해 20명의 '슈퍼스타K2' TOP10 참가자를 선정해 90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서 한국계 최초로 결선에 진출해 국내서도 유명한 '존 박',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기적인 행동을 보였지만 본선출전이 첫 확정된 '김그림', 기타치는 미소년 강승윤이 심사위원의 배려로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며 흥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날 라이벌 미션에서 기타 보컬로서 장재인과 김지수는 한 팀이 되어 서인영의 '신데렐라' 곡을 아름라운 기타연주와 목소리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슈퍼스타K2' 다음 회에서는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존박과 허각이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이 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 에서 김보경은 김그림과 한 조가 돼 팝스타 켈리 클락슨의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를 부르게 됐다. 두 사람은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한 부분씩 맡아서 불렀고, 심사위원들은 김그림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심사위원인 엄정화는 김보경이 눈물을 보이자 "너무 짠하다"며 "오늘 보경 양의 무대는 너무 좋았다.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경은 "떨어진 아쉬움보다 나를 칭찬해 준 분들의 그 마음이 더 감동이었다. 떨어졌지만 지난 2박 3일간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방송이 나간 이후 김그림은 자신이 원하는 파트를 부르기 위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네트즌들에 의해 강한 비난을 받은 반면 탈락한 김보경에 대해서는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김보경에 대해 "김보경 정말 잘 불렀는데 떨어졌을 때 울컥했다", "심사위원 엄정화 말 대로 정말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박3일 여정의 '슈퍼 위크' 합숙에 들어간 참가들의 오디션과 더불어 그룹 미션을 통해 20명의 '슈퍼스타K2' TOP10 참가자를 선정해 90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서 한국계 최초로 결선에 진출해 국내서도 유명한 '존 박',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기적인 행동을 보였지만 본선출전이 첫 확정된 '김그림', 기타치는 미소년 강승윤이 심사위원의 배려로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며 흥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날 라이벌 미션에서 기타 보컬로서 장재인과 김지수는 한 팀이 되어 서인영의 '신데렐라' 곡을 아름라운 기타연주와 목소리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슈퍼스타K2' 다음 회에서는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존박과 허각이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이 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