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품은 꼽등이, 폭발적 관심...`꼽등이 송`까지 등장 '웃음'
작성 : 2010년 09월 05일(일) 20:35 가+가-
해충 연가시를 품은 곤충 꼽등이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꼽등이 송'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꼽등이'이라는 제목의 일명 '꼽등이 송'을 올렸는데, 꼽등이의 특징을 재치있게 표현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가사를 보면 "내 이름은 곱등이 나도 알고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라며 꼽등이의 특징을 잘 묘사했다.
특히 "나는 연가시야 꼽등이 내꺼야 / 이 집주인이 꼽등이를 죽였어 / 다른 곱등이를 찾아야겠어"라는 가사는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의 꼽등이는 살충제로 잘 죽지 않고 해충인 연가시를 품고 있어 죽인 후에도 처지가 곤란해 문제가 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꼽등이'이라는 제목의 일명 '꼽등이 송'을 올렸는데, 꼽등이의 특징을 재치있게 표현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가사를 보면 "내 이름은 곱등이 나도 알고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라며 꼽등이의 특징을 잘 묘사했다.
특히 "나는 연가시야 꼽등이 내꺼야 / 이 집주인이 꼽등이를 죽였어 / 다른 곱등이를 찾아야겠어"라는 가사는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의 꼽등이는 살충제로 잘 죽지 않고 해충인 연가시를 품고 있어 죽인 후에도 처지가 곤란해 문제가 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