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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별순검 시즌3, 올해 케이블 자체 드라마 최고 시청률 1.8% 기록
작성 : 2010년 09월 06일(월) 13:40 가+가-
지난 9월 4일(토) 밤, 완성도 높은 영상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드라마 1, 2회를 연속 방송 한 블록버스터 명품수사극 '별순검' 시즌3이 올해 케이블 자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방송 전부터 수 많은 화제와 기대를 불러 모았던 블록버스터 명품수사극 별순검 시즌3이 완성도 높은 영상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지난 토요일 밤 첫 방송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 별순검 시즌 3의 1회인 '특패기생 진금홍'은 전국 1.7%를 기록했으며, 연속 방송된 2회 'NO 184'는 그 보다 높은 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대 시즌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1.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기록은 올해 케이블 자체 제작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기도 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외화 시리즈와 공중파 프로그램의 재방송이 난무하는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 환경에서 이처럼 자체 제작된 드라마의 흥행은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 제작과 발전의 가능성으로 의미가 깊다.

별순검 은 조선개화기를 배경으로 치밀한 과학수사와 천재적인 추리가 결합된 명품수사극이다. 시즌1 당시 최고 시청률 4.33%로 공중파로 환산시 43%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제 48회 몬테카를로 페스티벌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결선에 진출하여 미국드라마 '로스트', '소프라노스', '히어로즈'와 경합을 벌인바 있다. 또한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아랍권 수출은 물론 시즌2 역시 한국방송대상 뉴미디어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기록들을 세워왔다.

별순검 파일럿부터 시즌 1, 2를 거쳐 시즌3까지 별순검을 사랑하고 응원해 온 팬들은 첫 방송을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보이며 별순검 시즌3 공식 트위터를 뜨겁게 달궜다.

조선 최초의 포르노그라피 사건, 테러인질극, 괴수어드벤처, 마술사, 보험사기사건, 싸이코패스 등 블록버스터급 소재로 화려하게 돌아온 시즌3에는 카리스마 수장 신정후(정호빈), 전직 천하장사 별순검 최도곤(성지루), 유학파 출신의 여자 별순검 서연두(민지아), 미스터리한 범죄심리 프로파일러 차건우(민석) 4인이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을 이끈다. 여기에 시즌 최초로 등장하는 부부, 검시소를 지키는 괴짜 검시관 박충옥(이두일)과 한소희(이재은)가 중년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며 별순검 시즌3을 즐길 특별한 요소가 된다.

블록버스터급의 스케일과 함께 탄탄한 대본의 힘을 보여줄 별순검 시즌3은 더 다양해진 소재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C드라마 넷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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