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이용찬,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 불구속 입건
작성 : 2010년 09월 06일(월) 15:08 가+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이용찬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이용찬 선수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용찬은 이날 오전 2시 50분쯤에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몰다 강남구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운전 당시 이용찬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66% 상태였다.
이용찬은 올림픽대로 진입로 방향으로 400m가량 달아나 차를 세웠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에게 “신사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친구와 소주 1병, 맥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용찬 선수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승리투수 됐고, 25세이브를 올려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간 혐의로 이용찬 선수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용찬은 이날 오전 2시 50분쯤에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몰다 강남구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운전 당시 이용찬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66% 상태였다.
이용찬은 올림픽대로 진입로 방향으로 400m가량 달아나 차를 세웠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에게 “신사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친구와 소주 1병, 맥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용찬 선수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승리투수 됐고, 25세이브를 올려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