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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 방한 러쉬, 한국 연예계 진출 노린다?
작성 : 2010년 09월 10일(금) 10:57 가+가-

사진 걸스포유

최근 일본 유명 AV배우들의 국내 방한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엔 ‘미히로타니구치(Mihiro Taniguchi)’에 이어 ‘아오이소라(Aoi Sora)’가 방문하였으며, 13일에는 ‘아사미유마(Asami Yuma)’까지 방한이 예정되어 있다.

‘미히로타니구치’는 제주도에서 촬영한 자신의 그라비아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방한하였으며, ‘아오이소라’의 경우는 온라인게임 홍보모델로 발탁되어 유저 간담회 참석차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국내를 방문하였다.

여기에 ‘아사미유마’는 플레이보이 국내 독점사업자이자 ‘스파이스TV’를 운영하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에서 런칭한 프리미엄 성인브랜드 ‘걸스포유’ 런칭행사 참석과 더불어 라이브 성인 방송 출현을 위해 첫 방한이 잡혀있다.

일본의 톱 AV배우들의 빈번한 방한에 많은 남성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이들의 방한을 국내 연예계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고 있다. 이도 그럴 것이 ‘아오이소라’의 경우 지난해 방한 시 케이블방송 ‘한국어학당’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였고, 아직도 국내 방송계에서는 ‘아오이소라’를 향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아사미유마’의 경우도 이번에는 스폐셜 이벤트 형태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방송되는 ‘걸스포유’의 실시간 유무선 방송 브랜드인 ‘걸스티비’를 통해 국내 팬과의 만남을 시작하지만 그의 행보 또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다.

한편, ‘아시미유마’의 국내 팬들과의 만남은 13일(월) ‘걸스포유’ 런칭 쇼케이스 후 이루어질 예정으로 사인회, 미니 인터뷰,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팬미팅 참가는 오는 10일까지 ‘걸스포유’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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