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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그녀에게 직접 들어보는 기자회견 뒷이야기
작성 : 2010년 09월 10일(금) 14:07 가+가-

사진 SBS E!TV

지난 7일 열렸던 기자회견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태진아, 이루 부자와 작사가 최희진의 진실공방이 화제였다.

기자회견 바로 다음 날 8일 최희진은 자신이 날인한 각서 내용을 전면 반박하며 또 한번의 2차 공방전을 예고했다. 임신과 낙태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그 동안의 잘못을 인정, 사과한다는 각서의 내용과는 달리, 임신과 낙태는 사실이고 각서는 자신과 상의 없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

이에 SBS E!TV 'E!뉴스 코리아'에서 직접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녀는 일방적 사과가 아닌 화해였음을 강조하며, 태진아 측에서 강압적인 분위기로 자신의 부모님을 겁에 질리게 하고 자신 역시 강압적으로 사인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는 각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해 프린트 된 각서 종이를 찢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루에 대한 원망은 없다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단지 이루가 자아를 깨고 나오길 바랄 뿐이라고.

그녀에게 직접 듣는 기자회견 뒷이야기와 그녀의 정면 반박은 9월 10일 금요일 8시 SBS E!TV 'E!뉴스 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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