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명품녀’ 방송에 대해 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작성 : 2010년 09월 13일(월) 11:22 가+가-
‘4억 명품녀’ 출연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케이블TV 엠넷 프로그램 ‘텐트인더시티’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심의를 받게 됐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13일 “’4억 명품녀’ 방영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과 위화감을 조성한 만큼 프로그램 방영의 적절성에 문제가 없는지 심의규정 위반 여부를 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텐트인더시티’에 출연한 김경아씨가 부모가 준 용돈으로 억대의 명품과 외제차를 구입했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후 시청자 및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경아씨 발언에 대한 ‘불법 증여’ 등 진실공방이 일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회 통념상 용돈에 대한 과세는 문제가 있지만, 서민에게 박탈감을 주는 부분에 있어 과세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민주당 이용섭의원의 질문에 이현동 국세청장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증여 등 사실이 확인되면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13일 “’4억 명품녀’ 방영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과 위화감을 조성한 만큼 프로그램 방영의 적절성에 문제가 없는지 심의규정 위반 여부를 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텐트인더시티’에 출연한 김경아씨가 부모가 준 용돈으로 억대의 명품과 외제차를 구입했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후 시청자 및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경아씨 발언에 대한 ‘불법 증여’ 등 진실공방이 일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회 통념상 용돈에 대한 과세는 문제가 있지만, 서민에게 박탈감을 주는 부분에 있어 과세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민주당 이용섭의원의 질문에 이현동 국세청장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증여 등 사실이 확인되면 엄정히 처리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