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친구는구미호' 여심 사로잡는 PPL로 드라마와 브랜드 인기 UP
작성 : 2010년 09월 15일(수) 11:44 가+가-

사진 내여자친구는구미호 PPL '아카페라'
요즘 백화점이나 쇼핑몰 점원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엇일까? 바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사용한 제품에 대한 문의다. 남녀 주인공이 사용한 휴대폰부터 요리, 액세서리까지,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사용한 제품은 한번 방송에 나왔다 하면 완판되며 인기를 끈다.
이런 돌풍에 힘입어 요즘 업계에서는 제품 간접광고(PPL) 마케팅이 한창이다. Product Placement의 약자인 PPL은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의도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를 노출시켜 인지도 상승을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PPL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타나면서 최근에는 필수 마케팅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열혈 시청자층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협찬을 진행한 커피음료 ‘아카페라’ 또한 입 소문의 위력을 보여주며 판매 신장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극에 제품이 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스토리를 상황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PPL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극중에서 주요 출연진들이 자신의 진심을 설레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아카페라’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설레임으로 고백’을 전하는 제품의 컨셉을 잘 녹여내었고 많은 20대 여성들의 여심을 흔들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드라마 PPL을 통해 여성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감성을 심은 것이다.
이번 PPL을 진행한 종합광고대행사 ㈜인터오리진의 김형석 팀장은 “PPL도 앞으로는 단순 노출을 우선으로 하는 기존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극 안에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레 녹여 시청자들이 집중하면서도 브랜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브랜드 컨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을 통해 제품의 스토리를 노출하여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더욱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런 돌풍에 힘입어 요즘 업계에서는 제품 간접광고(PPL) 마케팅이 한창이다. Product Placement의 약자인 PPL은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의도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를 노출시켜 인지도 상승을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PPL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타나면서 최근에는 필수 마케팅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열혈 시청자층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협찬을 진행한 커피음료 ‘아카페라’ 또한 입 소문의 위력을 보여주며 판매 신장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극에 제품이 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스토리를 상황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PPL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극중에서 주요 출연진들이 자신의 진심을 설레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아카페라’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설레임으로 고백’을 전하는 제품의 컨셉을 잘 녹여내었고 많은 20대 여성들의 여심을 흔들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드라마 PPL을 통해 여성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감성을 심은 것이다.
이번 PPL을 진행한 종합광고대행사 ㈜인터오리진의 김형석 팀장은 “PPL도 앞으로는 단순 노출을 우선으로 하는 기존의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극 안에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레 녹여 시청자들이 집중하면서도 브랜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브랜드 컨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을 통해 제품의 스토리를 노출하여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더욱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