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 SBS뉴스 이어 생생정보통 '엉덩이 노출' 사고...시청자 비난 폭주
작성 : 2010년 09월 15일(수) 21:52 가+가-

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화면
SBS ‘8시 뉴스’에서 한 여성의 가슴이 노출되는 방송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KBS2 교양정보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여성 고객의 엉덩이 일부분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돼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생생 정보통’의 한 코너인 ‘오늘의 시선’에서는 ‘명품의 소비학’이라는 주제로 기획물을 선보였다. 문제가 된 장면은 명품 옷을 빌려주는 매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이 옷을 입어보며 허리치수를 재는 도중 치마가 말려올려가면서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것.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 여성의 얼굴은 거울을 통해 그대로 노출되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캡쳐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올리며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 같은 실수를 거르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낸 해당 제작진 측을 질타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방송된 SBS '8시 뉴스'에 신체의 일부가 노출되며 논란을 빚었던 해당 여성이 방송사를 상대로 총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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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생생 정보통’의 한 코너인 ‘오늘의 시선’에서는 ‘명품의 소비학’이라는 주제로 기획물을 선보였다. 문제가 된 장면은 명품 옷을 빌려주는 매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이 옷을 입어보며 허리치수를 재는 도중 치마가 말려올려가면서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것.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 여성의 얼굴은 거울을 통해 그대로 노출되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캡쳐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올리며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 같은 실수를 거르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낸 해당 제작진 측을 질타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방송된 SBS '8시 뉴스'에 신체의 일부가 노출되며 논란을 빚었던 해당 여성이 방송사를 상대로 총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