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스페셜 음반 활동 종료
작성 : 2010년 09월 16일(목) 09:31 가+가-

사진 마루ent
3년 만에 국내로 컴백, 스페셜 음반 'TIME TO SHINE' 활동을 펼쳤던 초신성이 한달 여간의 짧은 음반 활동을 마무리 한다.
3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거두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했던 초신성은 오는 21일 오후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또 다른 꿈을 향해 전진할 계획이다.
초신성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강찬이 이사는 "일본 음반사 유니버셜 뮤직 재팬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국내 활동을 어렵게 잡게 됐던 것"이라며 "싱글 9장이 전부 오리콘 차트 6위에 진입하는 등 분위기가 좋은 만큼 일본 활동도 늦춰서는 안된다고 일본 현지 관계자들은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도착과 동시에 놀라운 스케줄이 준비돼 있다. 당초 일본 데뷔 1주년은 9월9일이었지만 한국 활동으로 인해 초신성의 일본 입국 다음날인 22일 이후로 모든 기념 이벤트가 맞춰져있다.
22일 기념 음반 'HOP STEP CLIPPING'을 비롯해, 각종 공연 영상이 기록되는 DVD 'HOP STEP CLIPPING', 지난 5월 초신성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영화 DVD '너에게 러브송을' 3종 세트가 동시에 출시된다.
이로써 초신성은 추석 명절을 일본에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신하게 된다. 출국 전 멤버들은 가족들을 찾아 아쉬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대규모 공연도 계획돼 있다. 10월2일 나고야, 10월4일 오사카, 10월7일 도쿄 등의 공연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각 2000석, 3400석, 6000석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몇분만에 모조리 매진되면서 초신성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초신성의 리더 윤학은 "매진 후 일본의 한 경매사이트에 오른 티켓의 호가가 한때 40만엔(한화 500여만원)까지 치솟는 일도 있었다"며 공연을 둘러싼 뜻밖의 사연도 전했다.
초신성은 예전과 달리 일본 내에서만 머물지 않을 계획이다. 이미 두터운 국내 팬층을 확인한 만큼 틈틈이 한국을 오가며 양국 활동을 벌인다는 각오.
윤학은 팀을 대표해 "국내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는 더욱 한국 활동 시간을 늘여가면서 한일 양국을 종횡무진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 오리콘 2위까지 경험한 초신성은 이번 활동에서 대망의 오리콘 1위를 목표로 두고 있다. 유니버셜 뮤직 재팬 역시 초신성의 일본 체류기간 동안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벼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3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거두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했던 초신성은 오는 21일 오후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또 다른 꿈을 향해 전진할 계획이다.
초신성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강찬이 이사는 "일본 음반사 유니버셜 뮤직 재팬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국내 활동을 어렵게 잡게 됐던 것"이라며 "싱글 9장이 전부 오리콘 차트 6위에 진입하는 등 분위기가 좋은 만큼 일본 활동도 늦춰서는 안된다고 일본 현지 관계자들은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도착과 동시에 놀라운 스케줄이 준비돼 있다. 당초 일본 데뷔 1주년은 9월9일이었지만 한국 활동으로 인해 초신성의 일본 입국 다음날인 22일 이후로 모든 기념 이벤트가 맞춰져있다.
22일 기념 음반 'HOP STEP CLIPPING'을 비롯해, 각종 공연 영상이 기록되는 DVD 'HOP STEP CLIPPING', 지난 5월 초신성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영화 DVD '너에게 러브송을' 3종 세트가 동시에 출시된다.
이로써 초신성은 추석 명절을 일본에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신하게 된다. 출국 전 멤버들은 가족들을 찾아 아쉬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대규모 공연도 계획돼 있다. 10월2일 나고야, 10월4일 오사카, 10월7일 도쿄 등의 공연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각 2000석, 3400석, 6000석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몇분만에 모조리 매진되면서 초신성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초신성의 리더 윤학은 "매진 후 일본의 한 경매사이트에 오른 티켓의 호가가 한때 40만엔(한화 500여만원)까지 치솟는 일도 있었다"며 공연을 둘러싼 뜻밖의 사연도 전했다.
초신성은 예전과 달리 일본 내에서만 머물지 않을 계획이다. 이미 두터운 국내 팬층을 확인한 만큼 틈틈이 한국을 오가며 양국 활동을 벌인다는 각오.
윤학은 팀을 대표해 "국내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는 더욱 한국 활동 시간을 늘여가면서 한일 양국을 종횡무진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 오리콘 2위까지 경험한 초신성은 이번 활동에서 대망의 오리콘 1위를 목표로 두고 있다. 유니버셜 뮤직 재팬 역시 초신성의 일본 체류기간 동안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벼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