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 유재석 굴욕 과거담 폭로 "과거 한 마리의 메뚜기에 불과"
작성 : 2010년 09월 17일(금) 10:15 가+가-

사진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국민MC 유재석의 굴욕담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황 아나운서는 "지금은 유재석이 '국민MC'로 불리지만 내가 진행하던 'FM대행진'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한 마리의 메뚜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신인시절 유재석은 김수용, 지석진, 김생민과 함께 'FM대행진'에 고정출연했었으나 강제하차를 당했다고. 하필 후임으로 발탁된 사람은 유재석과 절친한 개그우먼인 송은이.
이어 황 아나운서는 "유재석은 후배 김생민에게 '나는 웃겼는데 네가 못 살려서 재미가 없었다'며 구박하기 일쑤"였으나 "정작 스태프 회의할 때는 김생민이 아닌 유재석의 정리해고를 논의했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아나운서 특집으로 마련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KBS 대표 아나운서 4인방 황정민, 김경란, 오정연, 전현무가 출연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황 아나운서는 "지금은 유재석이 '국민MC'로 불리지만 내가 진행하던 'FM대행진'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한 마리의 메뚜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신인시절 유재석은 김수용, 지석진, 김생민과 함께 'FM대행진'에 고정출연했었으나 강제하차를 당했다고. 하필 후임으로 발탁된 사람은 유재석과 절친한 개그우먼인 송은이.
이어 황 아나운서는 "유재석은 후배 김생민에게 '나는 웃겼는데 네가 못 살려서 재미가 없었다'며 구박하기 일쑤"였으나 "정작 스태프 회의할 때는 김생민이 아닌 유재석의 정리해고를 논의했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아나운서 특집으로 마련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KBS 대표 아나운서 4인방 황정민, 김경란, 오정연, 전현무가 출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