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양홍-김혜정, 17년 나이차 극복한 ‘이 부부가 사는 법’
작성 : 2010년 09월 17일(금) 14:59 가+가-

배우 김혜정-심양홍 부부가 17년 나이차를 뛰어넘은 특별한 인연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혜정은 남편이자 배우인 심양홍과 함께 출연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김혜정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엄마로 출연했을 때 친정아버지 역할로 심양홍을 만난 것이 첫 인연이었다”고 밝혔다.
또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전혀 느끼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일 뿐”이라며 “심양홍이 겉으로는 잘 표현 안 하지만 마음으로는 나를 많이 아껴준다”고 애정을 보였다.
심양홍 또한 “김혜정은 날카롭고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평하며 “평소 인생 선배로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정이 6년 전 요리를 하다 끓는 물을 뒤집어쓰고 3도화상을 입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방송된 KBS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혜정은 남편이자 배우인 심양홍과 함께 출연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김혜정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엄마로 출연했을 때 친정아버지 역할로 심양홍을 만난 것이 첫 인연이었다”고 밝혔다.
또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전혀 느끼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일 뿐”이라며 “심양홍이 겉으로는 잘 표현 안 하지만 마음으로는 나를 많이 아껴준다”고 애정을 보였다.
심양홍 또한 “김혜정은 날카롭고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평하며 “평소 인생 선배로서 조금 부드러워지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정이 6년 전 요리를 하다 끓는 물을 뒤집어쓰고 3도화상을 입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