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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나영의 '도망자' 제작발표회 현장 패션 대해부
작성 : 2010년 10월 04일(월) 18:43 가+가-

사진 엘르

비와 이나영의 동반 캐스팅,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웰메이드 드라마 <추노>의 막강 제작진이라는 타이틀로 제작 초반부터 인기 몰이를 하며 방영 초기 시청률 20%로 가뿐한 시작을 한 <도망자, 플랜B>.

화제의 <도망자, 플랜B>를 이끌어갈 두 주인공이 나란히 함께한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선보인 비와 이나영의 패션을 엘르 엣진과 엘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대해부 했다.

엘르 엣진은 톱 스타들이 곳곳에서 선보이는 각종 패션 스타일링 정보뿐 아니라, 70여 개 명품, 패션, 뷰티 브랜드들의 3D 쇼룸 및 제품 정보, 패션 잡지의 최신 컨텐츠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패셔니스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마카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입은 부엉이 프린트 수트가 선정적이라는 논란이 되면서 국내 제작 발표회에서는 얌전한 블랙 수트를 선택한 비는 대신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이는 워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비가 지난 27일 국내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한 시계는 1천 3백만 원에 달하는 까르띠에 제품이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비(정지훈)는 <도망자, 플랜B>에서 능청스러운 탐정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과학적 추리보다는 방대한 잡지식으로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풀리지 않는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첩보물 <도망자, 플랜B>에서 선보일 새로운 비의 모습과 그가 보여줄 패션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숱한 화제를 낳는 이나영은 핑크와 블랙의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러블리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섰다. 촘촘하게 연결된 프린지 장식은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이색적인 트위드 앵글 부티는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철저한 냉혈녀로 변신한 그녀는, 브라운관에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시크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나영이 국내 제작발표회 때 신고 등장한 트위드 앵글 부티는 샤넬 제품(가격미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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