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사과녀' 결국은 장삿속…알고보니 힙업 미용기기 홍보모델
작성 : 2010년 10월 05일(화) 17:59 가+가-

압구정 로데오거리 한복판에서 사과를 팔고 있는 일명 ‘압구정 사과녀’가 일종의 업체마케팅인 것으로 밝혀졌다.
‘압구정 사과녀’는 한 네티즌이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란 제목으로 올린 UCC 동영상을 공개하며 시작됐다.
이 여성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낱개로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 홍대 인근에서 계란을 팔았던 ‘홍대 계란녀’도 치킨프랜차이즈 업체의 홍보용 이벤트로 밝혀진 가운데 이 여성은 한 힙업 미용기기 광고 홍보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대 계란녀에 이어 압구정 사과녀 역시 미모의 일반인을 가장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반감을 표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알면서도 속아줘야 하는건지, 속은 기분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압구정 사과녀’는 한 네티즌이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란 제목으로 올린 UCC 동영상을 공개하며 시작됐다.
이 여성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낱개로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 홍대 인근에서 계란을 팔았던 ‘홍대 계란녀’도 치킨프랜차이즈 업체의 홍보용 이벤트로 밝혀진 가운데 이 여성은 한 힙업 미용기기 광고 홍보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대 계란녀에 이어 압구정 사과녀 역시 미모의 일반인을 가장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반감을 표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알면서도 속아줘야 하는건지, 속은 기분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