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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유력해…오늘 오후 발표
작성 : 2010년 10월 07일(목) 12:06 가+가-
시인 고은이 올해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통신은 “한국의 시인 고은과 시리아의 시인 아도니스가 스웨덴의 노벨상 관층통들 사이에서 수상가능성이 큰 유력후보로 지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와 관련해 통신은 “지난 몇 년간 노벨 문학상이 유럽 소설가들에게 돌아갔기 때문에, 이번년도에는 비유럽 출신과 시인 등 비소설가가 유력하다”고 관측했다.

노벨상 수상자는 이미 지난 주에 수상자가 내정 됐으며, 형식적인 투표를 거쳐 오늘 7일 오후 8시(한국시각) 올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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