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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친해 지고 싶은 가수? 보아, 비스트 요섭”
작성 : 2010년 10월 08일(금) 13:21 가+가-

사진 몽키3

‘헤어지러 가는 길’로 인기 몰이 중인 임정희가 보아, 비스트 양요섭과 친해 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정희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와의 인터뷰에서 “보아 씨와는 대기실에서 인사만 나눠 아쉬웠다. 내가 본 보아 씨는 무뚝뚝한 듯 보여도 속은 여릴 것 같다. 그런 면이 왠지 나랑 비슷할 것 같아 친해지고 싶다”며 “남자 가수 중엔 비스트의 양요섭 군인데 인사 잘하고 노래도 참 잘해서 친분을 쌓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임정희는 또 “이승철, 인순이, 이은미 선배님처럼 연륜이 묻어나는 실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두루 갖춘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임정희는 새앨범 ‘진짜일리 없어’ 소개, 2AM 조권에 대한 이야기, 팬들의 궁금증, 앞으로의 포부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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