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옆구리 시린 가을 맞은 남자 아이돌, 영상전화와 문자로 팬들 찾아가는 까닭은?
유키스, 슈프림팀, 틴탑, 제국의 아이들 등 남자 아이돌, 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작성 : 2010년 10월 13일(수) 10:22 가+가-
최근 새로운 앨범을 들고 컴백하거나 잠시 음반활동을 쉬는 남자 아이돌이 스타콜과 UFO타운에 속속 입성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스타에게 직접 휴대폰 영상전화를 받는 스타콜과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UFO타운은 10월을 맞이해 유키스, 슈프림팀, 틴탑, 제국의 아이들 등 남자 아이돌이 대거 서비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그룹은 유키스(U-Kiss). 지난 4일 미니4집 [BREAK TIME]을 발매한 유키스는 앨범발매일인 4일에 맞춰 스타콜과 UFO타운에 입성했다. 지난달 일본 앨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3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제국의 아이들(ZE:A)은 8일 스타콜을 오픈 했다.

14일에는 데뷔곡 '박수' 활동을 끝내고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 6인조 남성그룹 틴탑(TEEN TOP)이, 22일에는 브라운아이드 소울 영준과 함께 작업한 신곡 '그땐 그땐 그땐'으로 각종 음원 인기차트 1위를 석권한 슈프림팀(Supreme Team)이 합류해 팬들을 향한 영상전화와 문자서비스를 시작 할 계획이다.

스타콜과 UFO타운을 서비스하는 ㈜다날 관계자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는 스타는 팬들과 더 많이 교감하기 위해, 해외 활동 중이거나 앨범 활동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가는 스타는 TV로 만나지 못하는 팬과 다양한 채널로 자주 이야기 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에 합류하고 있다”며 “특히 가을을 맞아 옆구리가 시린 팬들의 마음을 영상전화와 문자로 녹여주기 위해 유독 남자 아이돌이 서비스에 많이 합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스타콜과 UFO타운에는 2AM, 2NE1, 4minute, BEAST, BoA, f(x), FTIsland, MBLAQ, missA, SHINee,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카라 등 쟁쟁한 국내 탑 아이돌 스타가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스타가 합류 할 예정이다. 스타콜 신청은 홈페이지나 휴대폰 무선인터넷 주소(WINC) ‘5432+Nate/SHOW’를 눌러 접속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스타에게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는 UFO타운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을 통해 좋아하는 스타의 고유번호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면 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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