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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박시연이 선택한 패션 쇼핑컬러? '퍼플'
작성 : 2010년 10월 19일(화) 09:30 가+가-

사진제공 비쿰

해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거리엔 블랙과 그레이의 아우터와 머플러로 몸을 웅크리며 빠른 걸음으로 어딘가로 걸어가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잘 어울리긴 하지만 어두운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물결은 추운 날씨에 몸은 물론 마음까지 웅크려 지게 만든다.

가을이 돌아오면 인기 컬러인 블랙과 그레이를 엣지 있게 받쳐주는 포인트 컬러인 퍼플(Purple)의 인기 역시 어김없이 올라간다.

퍼플 스타일링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은, 패션 브랜드 BEQUEM의 ‘퍼플 호보백’을 활용한 패셔니스타 박시연의 스타일링 팁을 기억한다면 가을에 움츠려 드는 당신의 패션센스에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박시연은 “퍼플은 잘못 연출 할 경우 자칫 촌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어려운 컬러기 때문에 연출시 메인 컬러와의 적절한 비율 조정이 필요한데 메인 컬러 80%, 퍼플 컬러는 20%의 비율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16일 토요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2007 World Miss Uuniversity 본선 진출’, ‘2008 미스코리아’ 출신 등 실력 있는 모델들이 비쿰의 ‘신상품 런칭 기념 플로어 패션쇼’에서 ‘퍼플 호보백’ 등 신상품을 포인트로 활용한 코디를 선보였다.

비쿰의 ‘퍼플 호보백’은 고급스럽고 가벼운 ‘알루미늄 체인’을 사용해 장식이 주는 무게감을 줄였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퍼 액세서리로 일상은 물론, 연말연시 다양한 파티에도 어울리는 연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비쿰은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이날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과 사은품으로 카드지갑 파우치 등을 증정하고, 또 깜짝이벤트로 고가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 가을에는 박시연처럼 블랙 드레스에 ‘퍼플 호보백’으로 포인트를 주자. 날카롭고 차갑지만 고풍스럽고 우아한 퍼플 포인트룩으로 무채색의 매력을 한껏 이끌어 내면 어느 자리에서도 주목 받는 패션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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