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미남 오종혁, 6개월간 빈털터리로 찜질방에서 숙식한 사연은?
작성 : 2010년 10월 20일(수) 09:46 가+가-

가수 출신 배우 오종혁이 빈털터리 신세로 6개월동안 찜질방 생활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오종혁은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5년전 소속사와의 갈등과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차마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6개월간 찜질방을 전전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오종혁은 “당시 찜질방 주인의 따뜻한 배려로 찜질방 안의 네일샵에서 잘 수 있었다”며 “6개월 가까이 지내던 중 갑자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내 나이가 몇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몸은 쉬어도 머리는 쉬지 않았으며 돈이 생기는 대로 앨범 준비를 했다. 지금은 월세를 내고 생활비 벌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말해 주위에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 데니안, 오종혁, 심은진, 서인영, 박재정, 홍석천, 정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오종혁은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5년전 소속사와의 갈등과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차마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6개월간 찜질방을 전전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오종혁은 “당시 찜질방 주인의 따뜻한 배려로 찜질방 안의 네일샵에서 잘 수 있었다”며 “6개월 가까이 지내던 중 갑자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내 나이가 몇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몸은 쉬어도 머리는 쉬지 않았으며 돈이 생기는 대로 앨범 준비를 했다. 지금은 월세를 내고 생활비 벌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말해 주위에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 데니안, 오종혁, 심은진, 서인영, 박재정, 홍석천, 정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