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최희진, 태진아-이루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작성 : 2010년 10월 20일(수) 11:42 가+가-

경찰이 작사가 최희진에 대해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개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작사가 최희진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며 “최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이루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태진아에게 폭언과 수모를 당했다’, ‘이루의 아기를 가졌다’고 적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태진아 부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김모(40)씨에게도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리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을 일삼으며 800여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김씨에게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희진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고 잘못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지만, 상의를 탈의한 누드 사진을 올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작사가 최희진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며 “최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이루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태진아에게 폭언과 수모를 당했다’, ‘이루의 아기를 가졌다’고 적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태진아 부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김모(40)씨에게도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리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을 일삼으며 800여만원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김씨에게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희진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고 잘못을 인정하는 글을 올렸지만, 상의를 탈의한 누드 사진을 올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