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담배값인상 "사실무근, 논의된 바 없다"
작성 : 2010년 10월 20일(수) 13:39 가+가-
보건복지부 (이하 복지부)가 담배값인상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연내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보건복지부는 일부 언론의 '담뱃값 1000원 인상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비가격규제와 함께 담뱃값의 인상도 필요하다는 입장도 견지하고 있으나 한나라당에 국민건강증진 부담금 인상 추진을 제안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담배값인상을 논의한 바 있으나 일상적 업무였을 뿐"이라며 "현재 담배값 인상과 관련한 정부 입법안은 만들어져 있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담배값을 연내 한 갑당 1000원씩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네티즌들은 "더 올려야 한다"와 "그만 올려라"라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보건복지부는 일부 언론의 '담뱃값 1000원 인상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비가격규제와 함께 담뱃값의 인상도 필요하다는 입장도 견지하고 있으나 한나라당에 국민건강증진 부담금 인상 추진을 제안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담배값인상을 논의한 바 있으나 일상적 업무였을 뿐"이라며 "현재 담배값 인상과 관련한 정부 입법안은 만들어져 있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담배값을 연내 한 갑당 1000원씩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네티즌들은 "더 올려야 한다"와 "그만 올려라"라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