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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국모 BMK 최초 미니앨범 Side A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오늘 발매
작성 : 2010년 10월 27일(수) 10:09 가+가-

사진 신스패밀리

아시아 최고의 소울 보컬리스트 BMK가 자신의 최초의 미니앨범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를 오늘(27일) 발매한다.

2007년 정규앨범 3집 ‘999.9’ 앨범이후 3년여의 시간동안 디지털 싱글로 리쌍의 길이 피쳐링한 '에브리데이'와 '일어나' , SBS 드라마 나쁜남자 OST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를 발표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MK가 인스트루먼트 트랙을 포함 7트랙의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는 조성모, 신혜성, 플라이투더스카이, 린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썼던 작곡가 하정호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BMK의 애절하고 풍부한 성량의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BMK 본인의 대표곡 ‘꽃피는 봄이오면’을 연상시키며 아이돌 홍수속, 정통 발라드에 목마른 대중을 만족시킬 노래라는 평가다.

지난 21일 발표한 슈퍼스타K 시즌 1 출신의 정선국과 함께 부른 듀엣곡 '보물찾기'는 물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유재하 음악 가요제 대상출신 선후배 남성듀오 '원모어찬스' 정지찬의 곡 '그대가 있어요' , 세계를 들어올린 아름다운 손, 역도 장미란’선수를 생각하며 2010년 5월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일어나'도 이번 미니앨범을 수놓고 있다.

5번 트랙 'Momories' 는 일본 팝음악의 디바 'Misia'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별의 아픔을 사실적, 직설적으로 표현해 슬픔의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간결하며 힘있는 나원주의 피아노가 현악기들과 조화를 이뤘으며 BMK의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보컬 역시 압권이다.

6번트랙은 '홀스트'의 클랙식을 커버해 밀리언셀러를 돌파한 '히라하라 아야카'의 데뷔싱글 'Jupiter'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BMK의 웅장한 보컬과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가창력이 돋보여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신스패밀리측은 "BMK는 그동안 정규앨범 발매 작업자체에 목말라 있었다"며 "기획,선곡,편곡,녹음,믹싱등의 녹음과정을 즐겼으며 BMK는 실제 이번 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그 어느때 보다 음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고민했다."고 전했다.

BMK의 최초 미니앨범 Side A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는 Side A' 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하듯 이번 앨범 발매 후 가수 및 대학교수로서 왕성한 활동과 함께 다음앨범이 될 'Side B' 의 작업도 준비중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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