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이천희, '하동아 룩'으로 올 겨울 패션선도
작성 : 2010년 10월 28일(목) 10:17 가+가-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하동아 역으로 주연을 맡고 있는 이천희의 극 중 패션이 화제다.
이천희는 극 중 초반에는 3류 나이트클럽 기도로 등장해 껄렁한 건달 캐릭터에서 운명적인 상대 윤서(소이현)을 만나고부터 동네 철 없던 꼴통에서 사랑에 의해 '순정남'으로 변화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소이현과 애틋한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의 변신에 맞춰 스타일 면에서도 변신을 감행한 이천희는 극 중 건달, 조폭 스타일의 검은 정장 위주의 의상을 선보였던 반면 '순정남'으로 변화한 후엔 주로 캐쥬얼한 타탄 체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드라마 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치킨집을 오픈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그로 인해 변화된 삶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동아의 심경을 대변해 주듯 옷 차림도 그런 그의 분위기를 한결 밝고 경쾌하게 보이게 하고 있다.
극 중에서 이천희가 주로 입고 나오는 의상은 다양한 색상의 타탄 체크 남방의 '하동아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타탄 체크는 올 가을, 겨울 패션트렌드 아이템으로 지목되고 있어 있어 이천희의 이러한 극 중 스타일링이 더욱 눈길을 끌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천희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윤인영 실장은 "드라마 속의 하동아는 달동네에서 다소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꾸미지 않은 내츄럴한 컨셉으로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하려고 하고 있다. ‘타탄체크’는 작년에 이어 올 가을과 겨울도 유행할 패턴이기 때문에 이천희 의상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이고 방송 후 제품에 대한 문의도 많이 들어 온다. 여기에 신발 역시 이번 시즌 인기 아이템인 레이스업부츠로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리아'는 현재 극 중 몰래 결혼식까지 올리며 위험한 사랑의 줄타기를 하고 있는 하동아와 정윤서의 로맨스와 이들 앞에 나타난 위기와 불행이 암시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한편 매주 주말 저녁 8시에 방송되던 '글로리아'는 오는 11월 6일부터 시간대를 변경해 주말 저녁 8시 55분으로 방송이 한 시간 늦춰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천희는 극 중 초반에는 3류 나이트클럽 기도로 등장해 껄렁한 건달 캐릭터에서 운명적인 상대 윤서(소이현)을 만나고부터 동네 철 없던 꼴통에서 사랑에 의해 '순정남'으로 변화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소이현과 애틋한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의 변신에 맞춰 스타일 면에서도 변신을 감행한 이천희는 극 중 건달, 조폭 스타일의 검은 정장 위주의 의상을 선보였던 반면 '순정남'으로 변화한 후엔 주로 캐쥬얼한 타탄 체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드라마 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치킨집을 오픈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그로 인해 변화된 삶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동아의 심경을 대변해 주듯 옷 차림도 그런 그의 분위기를 한결 밝고 경쾌하게 보이게 하고 있다.
극 중에서 이천희가 주로 입고 나오는 의상은 다양한 색상의 타탄 체크 남방의 '하동아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타탄 체크는 올 가을, 겨울 패션트렌드 아이템으로 지목되고 있어 있어 이천희의 이러한 극 중 스타일링이 더욱 눈길을 끌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천희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윤인영 실장은 "드라마 속의 하동아는 달동네에서 다소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꾸미지 않은 내츄럴한 컨셉으로 자유분방한 스타일링을 하려고 하고 있다. ‘타탄체크’는 작년에 이어 올 가을과 겨울도 유행할 패턴이기 때문에 이천희 의상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이고 방송 후 제품에 대한 문의도 많이 들어 온다. 여기에 신발 역시 이번 시즌 인기 아이템인 레이스업부츠로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리아'는 현재 극 중 몰래 결혼식까지 올리며 위험한 사랑의 줄타기를 하고 있는 하동아와 정윤서의 로맨스와 이들 앞에 나타난 위기와 불행이 암시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한편 매주 주말 저녁 8시에 방송되던 '글로리아'는 오는 11월 6일부터 시간대를 변경해 주말 저녁 8시 55분으로 방송이 한 시간 늦춰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