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박성호, 음주측정 3차례 거부 '불구속 입건'
작성 : 2010년 10월 28일(목) 14:35 가+가-

사진 네이버
개그맨 박성호가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개그맨 박성호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성호는 이날 오전 5시57분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신교로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BMW 차량을 직접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된 박성호는 현장에서 3차례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조사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성호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으며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최효종의 눈'에 출연했다.
현재 <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주 방송을 끝으로 이 코너가 폐지돼 당분간 박성호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며 사실상 출연정지를 알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서울 종로경찰서는 28일 개그맨 박성호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성호는 이날 오전 5시57분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신교로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BMW 차량을 직접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된 박성호는 현장에서 3차례 음주 측정을 거부했으며 조사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성호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으며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최효종의 눈'에 출연했다.
현재 <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주 방송을 끝으로 이 코너가 폐지돼 당분간 박성호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며 사실상 출연정지를 알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