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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참석배우 태도논란...이석훈 '소녀시대 굴욕'에 쓴소리
작성 : 2010년 10월 30일(토) 13:17 가+가-

사진: 소녀시대 '훗'

지난 29일 열린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초대가수의 축하무대에 냉담한 반응을 보여 태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29일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수 치는거 어렵나?! 웃는거 어려워?! 음악이 나오는데 어떻게 몸이 가만히 있을 수 있어?! 너무들 하네!!"라는 글을 올려, 대종상 축하무대를 관람하던 배우들의 관람 태도를 지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소녀시대와 2PM이 축하무대를 가졌으며 이들의 공연 중 관람하는 배우들의 무표정이 화면에 나오며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 '이끼'의 강우석 감독이 감독상을, '아저씨'의 원빈이 남우주연상을, '시'의 윤정희가 여우주연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또 남우조연상은 '시'의 김희라와 '방자전'의 송새벽이 공동 수상했고, 여우조연상은 '하녀'의 윤여정이 차지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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