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김진표-윤주련 부부 결혼, 나 때문에 성사"
작성 : 2010년 11월 02일(화) 09:54 가+가-

가수 김원준이 김진표-윤주련 부부의 결혼이 자신 때문에 성사됐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원준은 "김진표의 아들 민건이가 태어나기까지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나다"라며 "지금 아내를 만나게 된 것도 내 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공연의 뒷풀이 자리에 김진표가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윤주련이 있었다"며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인사켰는데 그 이후 둘 사이에 신호가 오간 것 같다"고 두사람의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김원준의 말을 듣고 있던 김진표는 "항상 '형이 정식으로 소개를 시켜준 것도 아니잖아'라고 툴툴거렸지만, 사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뒤늦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자아도취클럽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놀러와' 방송에는 김원준, 김진표를 비롯해 류시원, 윤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원준은 "김진표의 아들 민건이가 태어나기까지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나다"라며 "지금 아내를 만나게 된 것도 내 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공연의 뒷풀이 자리에 김진표가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윤주련이 있었다"며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인사켰는데 그 이후 둘 사이에 신호가 오간 것 같다"고 두사람의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김원준의 말을 듣고 있던 김진표는 "항상 '형이 정식으로 소개를 시켜준 것도 아니잖아'라고 툴툴거렸지만, 사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뒤늦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자아도취클럽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놀러와' 방송에는 김원준, 김진표를 비롯해 류시원, 윤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