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그남자네집, 재방송 이후 다시 화제…"여전히 감동적"
작성 : 2010년 11월 02일(화) 15:43 가+가-

지난 2007년 방송됐던 KBS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그 남자네 집’이 재방송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남자네 집’편에서는 34살의 박기수 씨와 21살의 이은서 씨의 러브스토리가 소개됐다.
2007년 초 쪽지만 남긴 채 사라진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직장일에 가사일까지 꾸려나가던 박기수씨의 이야기가 담긴 인간극장을 본 이은서씨는 남자 혼자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집을 방문해 네 아이의 친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아이를 돌봐주고 싶은 마음에 기수 씨의 집에 들렀지만 이들은 이내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들의 엄마가 돼주었다.
두 사람은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13살의 나이 차와 아이가 넷이나 딸린 집에 시집간다는 사실에 은서씨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하지만 은서씨는 가출까지 감행하는 듯 자신의 의지에 확고함을 보여줬고 부모님도 결국 허락하고 말았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다”, “두 사람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그 남자네 집’편에서는 34살의 박기수 씨와 21살의 이은서 씨의 러브스토리가 소개됐다.
2007년 초 쪽지만 남긴 채 사라진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직장일에 가사일까지 꾸려나가던 박기수씨의 이야기가 담긴 인간극장을 본 이은서씨는 남자 혼자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집을 방문해 네 아이의 친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아이를 돌봐주고 싶은 마음에 기수 씨의 집에 들렀지만 이들은 이내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이들의 엄마가 돼주었다.
두 사람은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13살의 나이 차와 아이가 넷이나 딸린 집에 시집간다는 사실에 은서씨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하지만 은서씨는 가출까지 감행하는 듯 자신의 의지에 확고함을 보여줬고 부모님도 결국 허락하고 말았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다”, “두 사람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