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강심장서 이승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열다…"내심 즐겼다"
작성 : 2010년 11월 03일(수) 12:55 가+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이자 최근 활발한 솔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인이 이승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가인은 "어느 날 소속사 실장이 전화를 걸어와 어떤 기자가 숙소에서 이승기와 함께 나오는 것을 봤다고 했다. 이승기와 사귀냐고 물었다"고 운을 뗐다.
가인은 MC 이승기에게 "혹시 저와 비슷한 여성을 만난 적이 있냐"고 묻자 이승기는 "그건 제가 묻고 싶은 말"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가인은 "증권가 정보지에도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있다더라"며 "차라리 기사라도 났으면 해명했을 텐데, 먼저 말을 꺼내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자진해서 해명할 만큼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불쾌했나?”고 질문하자 가인은 “우리 어머니가 이승기 팬인데 열애설 난 것을 듣고 좋아하시기에 ‘혹시 엄마가 소문을 낸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다. 사실 나도 내심 즐기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가인은 이승기를 향해 “그동안 즐거웠다”고 작별인사를 전해 주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싸이, 산다라박, 박봄, 2PM 우영, 닉쿤, 윤손하, 가인, 장미인애, 윤승아, 김경록(VOS), 황광희(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가인은 "어느 날 소속사 실장이 전화를 걸어와 어떤 기자가 숙소에서 이승기와 함께 나오는 것을 봤다고 했다. 이승기와 사귀냐고 물었다"고 운을 뗐다.
가인은 MC 이승기에게 "혹시 저와 비슷한 여성을 만난 적이 있냐"고 묻자 이승기는 "그건 제가 묻고 싶은 말"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가인은 "증권가 정보지에도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있다더라"며 "차라리 기사라도 났으면 해명했을 텐데, 먼저 말을 꺼내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자진해서 해명할 만큼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불쾌했나?”고 질문하자 가인은 “우리 어머니가 이승기 팬인데 열애설 난 것을 듣고 좋아하시기에 ‘혹시 엄마가 소문을 낸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다. 사실 나도 내심 즐기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가인은 이승기를 향해 “그동안 즐거웠다”고 작별인사를 전해 주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싸이, 산다라박, 박봄, 2PM 우영, 닉쿤, 윤손하, 가인, 장미인애, 윤승아, 김경록(VOS), 황광희(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