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에코브릿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함께 춤추다.
작성 : 2010년 11월 05일(금) 09:32 가+가-

사진 산타뮤직
작곡팀 '허니듀오'로 함께 활동 중인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공중파 출연 처음으로 춤을 췄다.
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들은 함께 만든 정엽의 'Love You'를 정엽의 목소리와 에코브릿지의 피아노에 맞춰 노래한 후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함께 불렀다.
노래가 끝난 후 '스케치북'의 주인장 유희열씨가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군 생활 한 해군홍보단의 선임임을 밝히고 해군 홍보단 시절 전국의 도서지역을 돌며 보여주었던 홍보단의 일명 '섬춤'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군대 선임의 부탁에 난감해 하던 둘은 유희열씨의 '고향역' 반주가 나오자 자동적으로 춤을 췄다.
정엽은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적인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이고, 에코 브릿지 역시 세련되고 절제된 감성의 곡들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들이다. 이런 두 뮤지션의 색다른 모습에 관객들은 열광했고 이에 유희열씨는 선임의 연륜을 강조하며 같은 섬춤으로 화답했다.
에코 브릿지는 분위기를 추스린 후 이번 자신의 2.5집 Fall-ache'의 타이틀곡 '가을이 아프다'를 선보여, 관객들이 가을밤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들은 함께 만든 정엽의 'Love You'를 정엽의 목소리와 에코브릿지의 피아노에 맞춰 노래한 후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함께 불렀다.
노래가 끝난 후 '스케치북'의 주인장 유희열씨가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군 생활 한 해군홍보단의 선임임을 밝히고 해군 홍보단 시절 전국의 도서지역을 돌며 보여주었던 홍보단의 일명 '섬춤'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군대 선임의 부탁에 난감해 하던 둘은 유희열씨의 '고향역' 반주가 나오자 자동적으로 춤을 췄다.
정엽은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적인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이고, 에코 브릿지 역시 세련되고 절제된 감성의 곡들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들이다. 이런 두 뮤지션의 색다른 모습에 관객들은 열광했고 이에 유희열씨는 선임의 연륜을 강조하며 같은 섬춤으로 화답했다.
에코 브릿지는 분위기를 추스린 후 이번 자신의 2.5집 Fall-ache'의 타이틀곡 '가을이 아프다'를 선보여, 관객들이 가을밤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