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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출신 '우은미'에 도전장 낸 신인가수 '주누'는 누구?
작성 : 2010년 11월 12일(금) 13:31 가+가-
경남 진해 출신 신인 가수 “주누(JUNU)(본명:준우)”가 Mnet이 주최한 스타 발굴 프로젝트 ‘엠 루키’에서 11월 루키 후보 6인에 오르는 등 급부상하고 있다,

신인가수 ‘주누’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음악전문채널 Mnet이 공동 주관하는 ‘엠 루키’에서 슈케 출신 이은미, 아일랜트 시티, 주누(JUNU), 송연경, Bebe Mignon, 빌리브, 와 함께 11월 루키 후보 6인에 선정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주누(JUNU)”는 지난 5월 “NEW”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댄스풍 ‘밥 먹었어’를 발표하고 방송활동 없이 무려 5억원의 매출을 올린 실력파 가수다.

신인가수 “주누(JUNU)"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 1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NEW"에서 ”JUNU"라는 이름을 바꿨다. “NEW"로 검색하면 자신의 이름보다 관련 된 내용의 글들이 더 많아 신인인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했다. 본명인 준우를 (”JUNU")을 쓰고 대중들과 조금 더 음악적인 소통을 하고 싶어 이름을 변경하게 됐다“며 이유를 전했다.

특히 “주누(JUNU)"는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대국민 스타 육성 프로젝트 슈퍼스타K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지난 5월 ”NWE“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 했으니 슈퍼스타K 보다는 정규 앨범에 전념하자는 통보를 받고 아쉬웠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슈퍼스타K 11인의 멤버인 ‘우은미’와 엠 루키에서 진정한 실력을 겨룰 수 있어 슈퍼스타K 에 못 나간 한을 풀고 싶다.

이어 “주누(JUNU)"는 엠 루키에서 ”우은미“를 꺾고 슈케 3인인 ”허각“, ”존박“, ”장재인“ 과도 실력을 겨뤄보고 싶다고 밝혔다.

‘엠 루키’ 2차 투표는 오는 24-2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에 오르면 Met ‘엠 카운트 다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슈케 “우은미” 를 포함해 엠 루키 6인에 오른 멤버는 오는 24일 7시 생방송으로 진행 된다.

한편 오는 11일 각 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정규 앨범 1집 ‘keep the faith’ 는 무서운 속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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