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결승 대만전 시청률 14.6%...추신수 외 11명 병역혜택
작성 : 2010년 11월 20일(토) 08:58 가+가-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MBC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대만과의 야구결승전 시청률이 14.6%, 점유율은 24.0%로 나타났다. 최고 분단위 시청률은 22시 18분 28.9%였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추신수, 강정호의 맹타와 윤석민의 호투를 바탕으로 대만을 9-3으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따라 야구 대표팀 24명 가운데 군 미필자인 11명이 병역혜택을 받게 됐다. 팀별로는 빅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 외에 송은범(SK), 안지만(삼성), 임태훈 고창성(이상 두산), 양현종(KIA), 김명성(중앙대·이상 투수), 최정(SK), 조동찬(삼성), 강정호(넥센·이상 내야수), 김강민(외야수)이다.
추신수는 우승 소감에서 “이번 금메달 덕분에 앞으로 야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 가면 더욱 열심히 뛰어 한국을 알리는 선수가 되겠다”며 눈물을 내비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추신수, 강정호의 맹타와 윤석민의 호투를 바탕으로 대만을 9-3으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따라 야구 대표팀 24명 가운데 군 미필자인 11명이 병역혜택을 받게 됐다. 팀별로는 빅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 외에 송은범(SK), 안지만(삼성), 임태훈 고창성(이상 두산), 양현종(KIA), 김명성(중앙대·이상 투수), 최정(SK), 조동찬(삼성), 강정호(넥센·이상 내야수), 김강민(외야수)이다.
추신수는 우승 소감에서 “이번 금메달 덕분에 앞으로 야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 가면 더욱 열심히 뛰어 한국을 알리는 선수가 되겠다”며 눈물을 내비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