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연의 보고 - 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 김수정
작성 : 2010년 11월 22일(월) 13:19 가+가-
국립공원 입사 전 나는 한번도 눈(雪)을 먹어 본적이 없고, 한번도 고드름이라는 것을 본적이 없다.
계곡이라는 곳은 물놀이 공간 인 줄만 알았고,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다.
특히 산은 등산을 위한 운동공간이라 생각했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 인지하지 못했다. 아마 평생도시라는 곳에만 살았기 때문에,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고 있는 것처럼 나와 비슷한 처지 일 것이라 생각한다.
해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로 몰려가 온갖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불법적으로 나무나 바위, 특히 멸종위기 종들을 마구 훼손하고 있고, 요즈음 기상이상변화 등을 보듯이 우리 주변의 환경이 너무나 망가져서 더 이상 자연과 동화된 삶이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국립공원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우선 국가가 지정한 장소에나마 최소한의 규제로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이 유지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국립공원의 장점을 누리려면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키는 대로 큰소리를 내고 아무데서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안 된다. 정해진 길로 다니고 희귀한 동식물을 채집하거나, 자연물을 파괴하는 행위는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정말 국립공원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해진 장소 출입 및 정해진 규범을 따라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온전히 보전할 자신과 능력이 없다면 출입금지 구간은 들어가지 말자.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져 훼손의 정도가 심해지면 어느 기간을 정해 출입금지를 시킨다. 그렇게 사람이 들어가지만 않아도 자연은 스스로 눈부시게 회복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때로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기도 하고, 가까이 있을 때는 행여 다칠까봐 세심히 보살펴 주는 것이 우리의 국립공원 사랑하는 실천방법이고 마지막은 남은 자연의 보고 국립공원을 후손에게 남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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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라는 곳은 물놀이 공간 인 줄만 알았고,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다.
특히 산은 등산을 위한 운동공간이라 생각했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 인지하지 못했다. 아마 평생도시라는 곳에만 살았기 때문에,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고 있는 것처럼 나와 비슷한 처지 일 것이라 생각한다.
해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로 몰려가 온갖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불법적으로 나무나 바위, 특히 멸종위기 종들을 마구 훼손하고 있고, 요즈음 기상이상변화 등을 보듯이 우리 주변의 환경이 너무나 망가져서 더 이상 자연과 동화된 삶이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국립공원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우선 국가가 지정한 장소에나마 최소한의 규제로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이 유지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국립공원의 장점을 누리려면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키는 대로 큰소리를 내고 아무데서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안 된다. 정해진 길로 다니고 희귀한 동식물을 채집하거나, 자연물을 파괴하는 행위는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정말 국립공원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해진 장소 출입 및 정해진 규범을 따라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온전히 보전할 자신과 능력이 없다면 출입금지 구간은 들어가지 말자.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져 훼손의 정도가 심해지면 어느 기간을 정해 출입금지를 시킨다. 그렇게 사람이 들어가지만 않아도 자연은 스스로 눈부시게 회복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때로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기도 하고, 가까이 있을 때는 행여 다칠까봐 세심히 보살펴 주는 것이 우리의 국립공원 사랑하는 실천방법이고 마지막은 남은 자연의 보고 국립공원을 후손에게 남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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