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실용음악예술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싱어송라이터’ 주제로 강의
작성 : 2010년 11월 23일(화) 09:51 가+가-

사진 김현철 강의모습
“음악은 예술이 아니고 수학이고, 과학입니다. 정교한 퍼즐 맞추기처럼 그 형식을 잘 맞춰야 합니다.”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교수’로 강단에 섰다. 최근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된 그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싱어송라이터’를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학생과 외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1989년 1집 ‘춘천가는 기차’로 데뷔한 김현철은 9장의 정규앨범과 대수의 디지털 싱글앨범,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만능 뮤지션으로 유재하, 박학기, 이소라, 박효신 등의 히트음반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바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수많은 히트곡을 낸 김현철은 “싱어송라이터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60년대였고, 통기타붐을 타고 70년대부터 붐을 이뤘다”며 “싱어송라이터가 되려면 한 가지 이상 악기를 다뤄야 하며, 흔히 많이 입문하는 기타나 피아노 외에도 베이스나 드럼 등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다면 음악적 깊이를 더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또한 “멜로디를 만들 때 가사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곡조가 꼭 화려할 필요 없이 간단하더라고 전체 곡을 짜임새를 생각하라”며 “멜로디보다는 가사가 좋은 노래가 진짜 좋은 노래로 기억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끌어 창의적이고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며”며 “멜로디보다는 가사를 먼저 생각하고, 편곡도 염두에 두고 곡을 써야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팝 음악을 듣는 듯 한 세련된 노래와 감성적인 가사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김현철은 ‘오랜 만에’, ‘그대안의 블루’, ‘달의 몰락’, ‘왜 그래’, ‘거짓말도 보여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팝을 모토로 ‘키즈팝’을 개척해 음반과 공연활동에 펼친 바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넥스트' 김세황, 그룹 ‘동물원’ 멤버 박기영, 빅뱅, 2NE1 등을 조련한 YG 보컬 트레이너 최원석, ‘Gee’, ‘유고걸’의 프로듀서 ‘이트라이브’ 이디 김영득, 가수 겸 뮤지컬배우 리사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감성 발라드 가수 김연우, ‘시나위’ 출신 록커 김바다, 천재 작곡가 지박 등을 교수로 영입하기도 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교수’로 강단에 섰다. 최근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된 그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싱어송라이터’를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학생과 외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1989년 1집 ‘춘천가는 기차’로 데뷔한 김현철은 9장의 정규앨범과 대수의 디지털 싱글앨범,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만능 뮤지션으로 유재하, 박학기, 이소라, 박효신 등의 히트음반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바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수많은 히트곡을 낸 김현철은 “싱어송라이터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60년대였고, 통기타붐을 타고 70년대부터 붐을 이뤘다”며 “싱어송라이터가 되려면 한 가지 이상 악기를 다뤄야 하며, 흔히 많이 입문하는 기타나 피아노 외에도 베이스나 드럼 등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다면 음악적 깊이를 더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또한 “멜로디를 만들 때 가사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곡조가 꼭 화려할 필요 없이 간단하더라고 전체 곡을 짜임새를 생각하라”며 “멜로디보다는 가사가 좋은 노래가 진짜 좋은 노래로 기억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곡은 후반부로 갈수록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끌어 창의적이고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며”며 “멜로디보다는 가사를 먼저 생각하고, 편곡도 염두에 두고 곡을 써야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팝 음악을 듣는 듯 한 세련된 노래와 감성적인 가사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김현철은 ‘오랜 만에’, ‘그대안의 블루’, ‘달의 몰락’, ‘왜 그래’, ‘거짓말도 보여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팝을 모토로 ‘키즈팝’을 개척해 음반과 공연활동에 펼친 바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넥스트' 김세황, 그룹 ‘동물원’ 멤버 박기영, 빅뱅, 2NE1 등을 조련한 YG 보컬 트레이너 최원석, ‘Gee’, ‘유고걸’의 프로듀서 ‘이트라이브’ 이디 김영득, 가수 겸 뮤지컬배우 리사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감성 발라드 가수 김연우, ‘시나위’ 출신 록커 김바다, 천재 작곡가 지박 등을 교수로 영입하기도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