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김추자, 밥 말리가 한 무대에?
작성 : 2010년 11월 24일(수) 13:22 가+가-
비틀즈, 김추자, 밥 말리의 트리뷰트 밴드, ‘타틀즈’, ‘춤추자’, ‘반말한 거 왜 일렀어’가 24일(수)밤 12시25분, KBS 2TV의 ‘라이브 음악창고’에서 이색 공연을 펼친다.
트리뷰트 밴드란 특정 뮤지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 뮤지션의 음악과 외적 부분까지 완벽히 구현해낸 밴드를 말한다. 이미 외국에서는 비틀즈나, 이글스의 트리뷰트 밴드가 수십 개에 이를 정도로 일반화된 개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여름, 국내 최대 규모의 락 페스티벌인 ‘지산 밸리 락페스티벌’에서 ‘타틀즈’,’춤추자’ 등의 성공적인 공연 이후, 트리뷰트 밴드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완성도 높은 공연이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마침내 KBS 2TV의 ‘라이브 음악창고’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라이브 음악창고’는 매주 국내외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써 이번 주는 트리뷰트 밴드 특집 무대가 펼쳐진다. ‘하찌와TJ’, ‘장기하와 얼굴들’, ‘와이낫’, ‘무중력 소년’의 멤버들이 모여 결성한 타틀즈와 70년대 전설적 디바 김추자의 트리뷰트 밴드 ‘춤추자’, 레게 싱어송라이터 '태히언'을 주축으로 한 ‘반말한 거 왜 일렀어’ 세 팀의 이색적인 무대가 홈페이지에 미리 소개되면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브 음악 창고’에 출연한 트리뷰트 밴드와 더불어 총 6개의 트리뷰트 밴드들은 다음달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웰콤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스테이지팩토리는 다음달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공연을 열고, 2011년 5월에는 트리뷰트 밴드들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트리뷰트 밴드란 특정 뮤지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 뮤지션의 음악과 외적 부분까지 완벽히 구현해낸 밴드를 말한다. 이미 외국에서는 비틀즈나, 이글스의 트리뷰트 밴드가 수십 개에 이를 정도로 일반화된 개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여름, 국내 최대 규모의 락 페스티벌인 ‘지산 밸리 락페스티벌’에서 ‘타틀즈’,’춤추자’ 등의 성공적인 공연 이후, 트리뷰트 밴드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완성도 높은 공연이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마침내 KBS 2TV의 ‘라이브 음악창고’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라이브 음악창고’는 매주 국내외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써 이번 주는 트리뷰트 밴드 특집 무대가 펼쳐진다. ‘하찌와TJ’, ‘장기하와 얼굴들’, ‘와이낫’, ‘무중력 소년’의 멤버들이 모여 결성한 타틀즈와 70년대 전설적 디바 김추자의 트리뷰트 밴드 ‘춤추자’, 레게 싱어송라이터 '태히언'을 주축으로 한 ‘반말한 거 왜 일렀어’ 세 팀의 이색적인 무대가 홈페이지에 미리 소개되면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브 음악 창고’에 출연한 트리뷰트 밴드와 더불어 총 6개의 트리뷰트 밴드들은 다음달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웰콤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스테이지팩토리는 다음달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공연을 열고, 2011년 5월에는 트리뷰트 밴드들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