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네티즌 82%, 서해 한미연합 훈련 찬성
작성 : 2010년 11월 26일(금) 15:44 가+가-
우리 국민의 66%는 북한이 재도발을 할 경우 공중타격을 포함한 강력대응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북한이 추가 도발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로 예정된 서해상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는 무려 82%의 국민이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국민의 73%가 잘못 대응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확전방지를 위해 교전규칙대로 대응한 군의 조치에 대해서는 53%가 지지한다고 밝혀 최근 군에 집중되고 있는 언론비판에 비해 신중한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로 안보의식이 취약할 것으로 알려져 있던 20대 젊은 층의 경우 재도발시 강력대응하자는 의견이 75%로 나타나 이 항목의 전체연령층평균(66%)보다 10%포인트나 높아 주목된다.
이 같은 사실은 인터넷사이트 맥스무비가 실명인증된 네티즌 총 4만 5,120명을 대상으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실시한 북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당초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설문참여자가 4배나 폭주했으며, 댓글을 단 네티즌도 1만 6,955명이나 되어 이번 도발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안보에 대한 강한 결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또한 북한이 추가 도발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로 예정된 서해상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는 무려 82%의 국민이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국민의 73%가 잘못 대응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확전방지를 위해 교전규칙대로 대응한 군의 조치에 대해서는 53%가 지지한다고 밝혀 최근 군에 집중되고 있는 언론비판에 비해 신중한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로 안보의식이 취약할 것으로 알려져 있던 20대 젊은 층의 경우 재도발시 강력대응하자는 의견이 75%로 나타나 이 항목의 전체연령층평균(66%)보다 10%포인트나 높아 주목된다.
이 같은 사실은 인터넷사이트 맥스무비가 실명인증된 네티즌 총 4만 5,120명을 대상으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실시한 북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당초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설문참여자가 4배나 폭주했으며, 댓글을 단 네티즌도 1만 6,955명이나 되어 이번 도발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안보에 대한 강한 결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