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데프콘, 새 싱글 지상파 3사 방송불가 판정…가사가 폭력적?
작성 : 2010년 12월 02일(목) 09:47 가+가-

사진 킹왕짱 자켓
지난 30일 발매된 데프콘의 디지털 싱글 "킹왕짱"이 지상파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KBS측에선 노래 제목인 "킹왕짱"의 단어 사용 자체를 불허했으며 노래에 대한 내용이 다소 폭력적이라는 의견. MBC, SBS 측에선 노래 가사의 한 부분인 "원펀치 3 강냉이"가 폭력을 미화시켰단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방송사별로 제각각인 심의기준이 애매모호 하다"며 "애초에 그 어떤 폭력적인 부분도 없이 아주 단순하게 만들어진 노래를 오히려 폭력화시킨다고 더 몰고가는것은 매우 억울한 일이다" 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노래 제목 자체를 불허한 KBS 심의는 아예 포기하고 MBC, SBS측에는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해서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KBS측에선 노래 제목인 "킹왕짱"의 단어 사용 자체를 불허했으며 노래에 대한 내용이 다소 폭력적이라는 의견. MBC, SBS 측에선 노래 가사의 한 부분인 "원펀치 3 강냉이"가 폭력을 미화시켰단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방송사별로 제각각인 심의기준이 애매모호 하다"며 "애초에 그 어떤 폭력적인 부분도 없이 아주 단순하게 만들어진 노래를 오히려 폭력화시킨다고 더 몰고가는것은 매우 억울한 일이다" 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노래 제목 자체를 불허한 KBS 심의는 아예 포기하고 MBC, SBS측에는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해서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