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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슬픈 사연의 실제 연애 경험담 털어놔
작성 : 2010년 12월 03일(금) 13:01 가+가-

사진 더뮤지트

애절한 발라드를 주로 불러 이별노래 전문 여성그룹으로 유명한 가비엔제이가 자신들의 안타까운 연애 경험담을 토로했다.

케이블 방송 트렌디 채널의 ‘더 뮤지트’에 출연한 가비엔제이는 ‘직접 겪은 실제 연애 경험은 슬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밝히며 자신들의 슬픈 연애에 딱 맞는 곡들을 선보였다.

시현은 대학 시절 혼자 짝사랑했던 6살 연상의 선배를 떠올리며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를, 미스티는 갑작스럽게 3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어야만 했던 첫 사랑에 대해 최근에서야 이유를 알게 되었음을 밝히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를, 희영은 자신을 매몰차게 버리고 떠난 남자친구에 대한 원망을 담아 G.NA의 <꺼져줄게 잘살아>를 열창했다.

최근 가비엔제이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던 배우 황우슬혜는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가비엔제이의 노래가 꼭 예전 자신의 실제 이별 이야기 같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가 출연, 7인 7색의 무지개 빛 매력을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막내 현영은 MC 유영석의 건반 연주에 맞추어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내 모두를 감탄케 했으며, 우리는 평소 보였던 섹시 랩퍼의 모습과 반전되는 발레를 준비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노을은 포미닛의 전지윤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 내 깜짝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지숙은 학창시절 밴드 보컬이었던 추억을 되살려 화끈한 록 보컬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애교 담당 윤혜와 MC들이 펼친 닭살작렬 상황극과 원래는 몸치였다던 재경의 화려한 댄스실력, 승아의 화제의 성대모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비엔제이, 레인보우가 출연하는 ‘더 뮤지트(18회)’는 12월 4일(토) 밤 10시 30분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에서 방송된다. 재방송은 12월 7일(화) 밤 12시. 씨유미디어를 통해서도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VOD)도 진행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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